곧 다가올 미래의 삶을 상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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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광고에서처럼 빅데이터와 AI가 복잡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세상은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의 모든 활동을 카메라가 기록하고, 나의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와 디바이스들과 통신하고, 네트워크된 신호등과 도로 표지판을 통해 인간의 개입 없이 알아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 도로를 운행합니다. 운전면허는 불필요해지고, 운전자는 승객이 됩니다.

한 여성의 평범한 퇴근길

한 여성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흘러 나오는 라디오에서는 오래전 교통 상황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불과 25년 전까지만 해도 교통 체증으로 도로에 묶여 있어야 했던 시대를 기억하십니까? 빵빵거리는 경적 소리와 운전자들 사이의 날카로운 신경전들, 한 시대의 추억이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그럼 모두 편안한 귀가길 되세요”

‘ ‘그땐 그랬지’라고 생각하면서 여성은 인터랙티브 유리창에 띄워진 유튜브 영상을 봅니다. 어제 밤 그녀가 스마트폰으로 본 클립, 사람이 요리하고 셰프가 평가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쿠킹쇼가 연속해서 재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집중이 흐려지고 창밖을 보자 클립을 닫고 새로운 영상을 제안합니다.

창 밖의 교통 상황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모든 자동차는 인간의 개입 없이 90km 속도로 일정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여성은 무지 배가 고픈 상태입니다. “당신의 스마트칩이 배고프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쇼핑 목록에 있는 것들을 주문할까요? 냉장고에 의하면 귀뚜라미 스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주방에 지시를 내릴까요?”

“스프는 주말에 먹을게.” 라고 그녀 답하자 동시에 자동차의 컴퓨터는 쇼핑 목록을 주문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 사이에 물품은 이미 문 앞에 도착해있습니다.

빅데이터의 도움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AI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있습니다. 도시와 인프라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발전된 알고리즘으로 우리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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