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세란®의 탄생

읽는 시간 2

글라스-세라믹의 기원

우리가 매일매일 요리할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쇼트 세란® 글라스-세라믹, 그 탄생 스토리를 알아볼까요? 전기레인지 위에 탑재되는 글라스-세라믹 쇼트 세란®의 역사는 주방이 아니라 우주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마 모르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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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항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글라스-세라믹인 제로뒤르®

쇼트는 1960년대 초반에 천체 망원경의 반사경을 제작하기 위해 글라스-세라믹을 개발하게 되었어요. 글라스-세라믹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일반 유리 소재의 반사경을 사용했었는데, 온도에 따라 변했기 때문에 별자리를 왜곡시켰고 천체 망원경에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Jürgen Petzoldt 박사가 열에 의한 팽창이 거의 없는 글라스-세라믹, 쇼트 제로뒤르® (SCHOTT ZERODUR®)를 개발하게 되었어요. 애초 망원경의 시각적 왜곡을 없애기 위해서 개발되었던 글라스-세라믹은 점차 열 팽창에 대한 저항력이 주목 받게 되면서 주방에서의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했죠.

블랙 글라스-세라믹 쿡탑의 탄생

글라스-세라믹의 주방에서의 활용에 대한 연구개발은 지속되었고 1970년 쇼트는 제조사 임페리얼(Imperial)에게 첫 블랙 글라스-세라믹 쿡탑을 전달했고 ‘도모테크니카’ (Domotechnica) 가전제품 박람회에 전시되었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글라스-세라믹 쿡탑 상판은 주방의 기능적, 디자인적 혁신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청소를 간편하게 해줬고, 요리 시간을 단축 시켜줬으며 무엇보다 근사해보였습니다.

글라스-세라믹의 성공 뒤에는 3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Jürgen Petzoldt 박사는 과학적인 토대를 만들었고, 가계경제 상업감독이었던 Hans Arno Roth는 글라스-세라믹을 쿡탑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상업화 시키는 데에 앞장섰고, 엔지니어 Herwig Scheidler는 기술적 전문가로써 전과정을 진행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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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세란®, 주방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쇼트 세란® (SCHOTT CERAN®)은 집중적인 개발로 크게 발전하였고 1973년에 특허를 받게 됩니다. 생산 과정의 자동화, 고유의 특허받은 멜팅 기술, 그리고 트렌드를 선견하는 능력이 쇼트를 글라스-세라믹 쿡탑의 리딩 브랜드로 만들어준 요인입니다.

쇼트 세란®은 항상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유리라는 소재가 어떻게 더욱 견고해지고 놀라운 내열성을 가질 수 있는지, 다양한 가열 기술과 결합 할 수 있는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쇼트 세란®의 기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http://www.schott-ceran.com/korean/product/orig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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