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에 대한 쉽고 간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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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른 모든 “좋아요”, 나의 모든 구매 이력, 나의 모든 거래 내역 하나 하나가 인터네에 흔적으로 남아 데이터로 저장되고 분석되고 사용되는 것이 빅테이터 입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이겠지요.

빅데이터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액세스하여 가장 높은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결론을 냅니다.

기업들과 온라인 커머스들은 우리가 인터넷에 남긴 발자국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은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청소년 딸을 둔 아버지는 어느 온라인 커머스 업체가 그의 딸에게 띄운 광고를 보고 분노를 했는데요. 이유는 바로 임신한 여성을 위한 광고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딸에게는 매우 부적절한 광고라고 업체에 불만을 표출했는데, 알고보니 딸은 실제로 임신을 한 상태였고 빅데이터가 아버지 보다 먼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딸이 금주를 하기 시작하고 무향 로션을 구매한 이력으로 임신을 유추했던 겁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일어난 유명한 사례입니다.

당신이 인터넷에 남긴 발자국

“구글 독감 트렌드”라는 프로젝트는 29개 국가의 사용자 쿼리를 기반으로 보건 당국 이전에 독감의 유행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Dynamic Pricing Model”는 유동적인 가격 정책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현재 시장의 상황에 맞게 그리고 소비자의 재무 능력에 맞게 조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소득이 낮은 사람은 소득이 높은 사람보다 같은 제품에 대해 적은 금액을 지불하는 시스템이죠.

보험료까지 측정하는 빅데이터

스마트 워치로 나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면 보험료가 낮출 수 있고, SNS에 자동차 경주를 좋아한다고 드러내면 자동차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이론적으로 가능한 얘기 입니다.

요리하고 진료까지 하는 빅데이터

온라인 상에 있는 수십만 개의 레시피를 분석하고 당신의 냉장고 속 재료를 파악하여 당신에게 특화된 레시피를 제공하거나 미래에는 직접 요리까지 할 수 있을겁니다.

빅데이터는 파킨슨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스마트폰에 입력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입력을 하는 방식까지 분석하여 파킨슨 병에 대한 잠재성을 잡아낼 수도 있습니다.

빅데이터가 우리의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어디까지 미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은 무한하지만 디지털 혁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보입니다.

이미지 © Glenn Carstens-Peters Unsplash; Edho Pratama UnsplashArtur Łuczka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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