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렌지 상판 관리 – 진실 혹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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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는 음식물이 튀고 잘 눌러붙기 때문에 잘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전기렌지 상판도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면 주방 전체과 환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온라인상에 떠도는 전기렌지 상판 관리 팁들이 많은데, 과연 좋은 팁들인지 쇼트세란®에서 직접 실험해보았습니다.

레몬즙이 살균 작용과 냄새 관리에 도움을 준다던데…

레몬즙은 광을 내고 향기를 남기는 이유 때문에 만능 세정제로 널리 사용되는데요. 전기렌지 상판 위에 레몬즙을 뿌려놓고 세정 작용하도록 기다린 후에 깨끗한 행주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이고 세균 번식도 억제한다던데, 과연 사실일까요?

레몬즙이 석회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염물질을 닦아내는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레몬즙으로 전기렌지 상판을 청소할 때는 꼭 가열되지 않은 차가운 상태의 상판에만 사용하도록 하며 즉시 젖은 행주로 잔여 레몬즙을 닦아내어야 합니다.

치약이 상판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흠집도 없애준다던데…

양치할 때 이외에 다양한 세정용도로 치약을 활용되는데요. 전기렌지의 글라스-세라믹 상판의 이물질도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치약은 미세한 연마제를 포함하고 있어 마른 헝겁에 묻혀 닦으면 오염물질도 닦아내고 미세한 잔스크래치도 없애서 광택나게 만들어준다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글라스-세라믹 상판에 생긴 스크래치는 없앨 수 없지만 스크래치가 있다고 해서 전기렌지의 기능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쇼트세란®의 연구실에서 치약의 세정력을 실험해본 결과 치약은 글라스-세라믹에 클리닝 효과를 준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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