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arp look at kn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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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가장 오래된 요리 도구 중 하나이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부엌칼은 원래 돌 조각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아시나요?

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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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시초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석기시대의 사람이 음식을 찾아 다니다가 날카로운 돌에 베이면서 칼의 사용이 발전하지 않았나 상상해봅니다. 날카로운 절삭 날을 가진 칼이 발명되면서 인류는 초식 동물에서 잡식 동물로 발전했습니다. 도끼는 부싯돌, 석영 및 옥으로 만들어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과정은 예술로

금속으로 만들어진 칼날은 약 1만 년 전에 나타났으며 구리에서 청동으로 발전해갔으며 이것이 오늘날의 칼 모양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칼의 발전에 따라 영양 섭취와 음식 준비 방법도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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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들어서 식사용 칼이 소개되면서 테이블 매너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테이블 세팅을 할 때 칼날의 날카로운 면이 상대방을 향하지 않도록 합니다. 중세시대에도 칼날을 상대방으로 향하게 되면 적대적인 제스쳐로 해석되었습니다. 나이프로 자를 수 있는 음식도 규칙이 있었고 감자, 생선, 달걀은 금기시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스틸이 없던 그때, 강철로 만든 칼은 음식에 철 맛을 남겼기 때문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해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목적 별 다양한 나이프가 개발되어 이제는 음식 별로 특수한 나이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터를 바르는 뭉뚝한 나이프와 고기를 써는 날카로운 나이프)

칼의 지속적인 개발로 예술적 장식이 가미되면서 칼은 사회적 신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칼 컬렉션을 살펴 보겠습니다.

© (왼쪽) “Hideo Kitaoka” | Scharfes-japan.de (오른쪽 위) “Urda Schmiede Balbach” | messerspezialist.de (오른쪽 아래) “Saji Takeshi” | messerspezialist.de

칼의 선택 기준

칼의 구매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것은 무엇을 자르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쉽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셰프 나이프라고 부르는 기본형 식도, 빵 나이프, 채소 나이프, 다용도 나이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셰프 나이프는 묵직한 무게감이 있어야 하고 잡았을 때 편안해야 하며 칼날이 날카로워 육류나 채소를 썰거나 저미기에 적당합니다. 독일 칼과 일본 칼은 사용하는 철의 재질이 다르며 일본은은 세라믹 재질도 많이 사용합니다. 사람마다 손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칼을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칼을 직접 손에 쥐어보고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칼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쓰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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