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독일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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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약 12억 유로를 수출하는 거대 수출국가입니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약 19%로 주요 수출 품목이고 맥주나 빵 같은 음식이 수출의 4.1%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수입국 중 하나가 미국이라고 하는데요, 그들이 좋아하는 독일 음식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독일 상품력

그렇다면 독일의 음식이 미국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독일 거대 슈퍼마켓 ALDI 입니다. 수 많은 독일 이민자들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며 이곳을 찾았고 매년 수십억 유로의 매출을 올리면서 미국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와 명성을 얻게되었습니다.
독일 이민자 중에서 독일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Chris Odekerken씨는 유타주에 고급스러운 독일 정통 호밀 빵집을 차렸고, 그 특유의 시큼하고 까슬까슬한 식감 때문에 독일인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독일 제빵집, 소시지 가게, 맥주 양조장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독일 소시지 – 부어스트

독일 대표 음식하면 소시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요즘 미국에서 커리부어스트(currywurst)가 큰 인기라고 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뉴욕의 한 은행가가 직장을 그만두고 커리부어스트 가게를 열었고, 많은 뉴욕 시민들이 찾는 맛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커리부어스트는 미국 서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로스앤젤레스에서 “L.A’s No.1 Currywurst Truck” 이라는 이름의 푸드트럭이 이 지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2003년 쾰른 출신의 Christian Töpperwien 씨는 다니던 광고 회사를 그만 두고 독일의 맛을 전파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떠났습니다. 버거와 타코에 익숙해져있던 미국인들에게 브라트부어스트(bratwurst)와 절인 양배추 사워크라우트(sauerkraut)가 생소한 맛이었지만 금새 맛을 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독일의 음식 뿐만 아니겠죠? 독일의 쇼트 세란®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글라스-세라믹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Titelbild © Clay Banks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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