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이오-플라스틱으로 갈아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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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 과정부터 폐기까지 환경에 재앙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그래서 생태학적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플라스틱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바이오-플라스틱이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바이오-플라스틱의 종류

야자수 잎으로 만든 숟가락, 대나무로 만들어진 테이크아웃 용기, 사탕수수로 만든 접시 등, 기존의 플라스틱을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부릅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다시 말해 미생물에 의해 환경에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플라스틱 또한 바이오-플라스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플라스틱의 정의는 광범위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기존 플라스틱에 비해 환경 오염이 덜하고 한정자원인 원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겠지요. 아직까지는 바이오-플라스틱의 점유율이 1.5%에 불과하지만 제조 방식 개발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면

하지만 바이오-플라스틱의 재료가 옥수수 전분이나 설탕 등의 식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제3세계 국가의 식량 문제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 양면의 이슈가 있습니다.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PLA

이에 대한 타협점이 식재료가 아닌 친환경적 원료를 찾는 것인데요, 나무나 음식 폐기물이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PLA, Polyactic Acid “폴리 젖산” 이라는 재질입니다. 일반 플라스틱과는 달리 옥수수, 감자, 사탕수수 같은 식물에서 전분을 추출하여 전처리 과정을 통해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 되는 친환경적 플라스틱입니다. 최근에는 나무에서 lignocellulose 라는 목질 섬유소로도 PLA를 만드는 개발이 되고 있어서 더욱 희망적입니다.

바이오-플라스틱의 사용이 표준화될 때까지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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