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의 인테리어

읽는 시간 2

인테리어에 정해져 있는 답은 없죠! 누군가에게 쓸모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보물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서 나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호화로움과 간소함 사이

중세시대의 귀족들에게 사치스러운 가구와 직물은 여유 있는 자들의 표준이었습니다. 무기고, 테이블 및 각종 가구들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졌고 중세의 고급스러움을 위해 제작자들은 수 주 동안 고생해야만 했습니다. 한 편 평민들에게는 화려함과 사치스러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간단한 나무판을 식탁 겸 침대로 사용해야만 했죠. 1815년 비더마이(Biedermeier) 시대에 들어서면서 브루주아지는 더 많은 돈을 소유하게되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이 없어지면서 집 안의 인테리어를 꾸미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거실은 밝은 색상과 견고한 목재 가구들로 장식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뷰로(Bureau)라는 가구는 캐비닛에 접이식 책상이 달려 있고 만년필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작은 서랍들이 있는 간소하면서 실용적인 가구입니다. 이러한 실용적인 면 때문에 요즘 인테리어에서도 뷰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

최신 인테리에서 파격적인 믹스앤매치를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끼로 만들어진 욕실매트는 발에 묻은 물을 흡수하면서 욕실의 습도를 조절해주는 틀을 깨는 트렌드 아이템입니다. 또 한 편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헤링본 바닥이 최근에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여기에 과감하게 블루 러그를 매치하면 목재 바닥과 의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트렌드 컬러는 많이 사용하는 것 보다 의자나 그릇, 쿠션과 같은 작은 소품으로 화려한 악센트를 내면 간단하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Co소재의 조합

목재와 스톤과 같은 천연 소재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세련되면서 럭셔리한 조합이죠. 주방에서도 화강암 같은 스톤 재질과 목재 표면을 조합하면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톤 재질의 인기는 바닥재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최근 대리석과 테라초(terrazzo)는 현관이나 화장실 바닥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빛의 중요성

집안의 인테리어가 아무리 세련되고 아름답더라도 그것을 비춰주는 조명 없다면 의미가 없겠지요? 최근에는 간접 조명이 인기를 끌면서 조명 자체보다 그것이 비추는 가구에 스포트라이트를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명 디자이너들은 조명 빛을 더욱 밝게 하고 유기적인 디자인을 위해 수공예 유리를 선호합니다.
유기적인 것으로 치면 이만한 조명이 없을텐데요. 덴마크의 한 디자이너는 버섯이 자라는 전등 갓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식물 섬유와 버섯포자 만으로 제작 했고 2주만에 느타리버섯을 키워 5~600g 채취하여 요리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정말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로 새로움을 창출하는 사람들에게서 쇼트 세란®은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버섯 전등갓이든 비더마이어 스타일 인테리어든, 당신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당신만의 안락한 집을 꾸며보세요!

댓글 달기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표시항목은 필수 입력 사항입니다.